리플 막 달아주셔도 댐

No. 10

노노 25/11/05(Wed) 01:13
가끔 사카낙션 뮤비는 진짜 이해할 수가 없음
노래 잘 듣다 MV 찾아보면 ezr


(1) 건강검진 결과 나왔는데 폐 쪽에 뭐가 찍혀서 정밀검사 받아야 된단다 ㅡㅡ;; 에휴... 동생이 너무 속상해 했다.

(2) 기다리던 skeb 승인됐다.

(3) 파비콘이나 커서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데... 고민 좀...
포스트 좌측 면적을 넓힐지 아니면 리플창을 아래로 내려서 블로그 일기장처럼 쓸지...

(4) 영어 회화 수업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숙제하는 데 생각보다 시간을 너무 쓴다. 오늘 한 건 <먹고 자라기> 라는 책을 2회 이상 독해하고 관련 문제 풀고 책 정독해서 녹음하는 거였다. 난 거의 두 시간 동안 존나 쉬운 책을 존나 열심히 소리내어 읽었다. 문장은 유치원 수준이지만 이걸 억양 살려서 더듬대지 않고 막힘 없이 읽는 게 쉽지 않았다... 그리고 성에 안 차면 재녹음하고 또 재녹음하고... 이지럴을 끝없이 해대서 두 시간 걸림.

학원에서 쓰는 이북 교재를 웅진에서 제공하는데 이거 전 회사 다닐 때 웅진에서 한창 개발하며 홍보하던 서비스라 기분 묘함;; 내가 영업 돌 땐 매번 부스 텅 비어있는 거 보고 아니 저거 팔리나 싶었는데 이제 내가 이 서비스를 사서 하고 있구나...(ㅋㅋㅋ)

영어는 복식으로 문장을 읽지 않고 떠벌떠벌할 때 가장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녹음할 땐 발성이 얕아지고 발음이 후져진다... 그리고 떠듬거림. 왜 자꾸 없는 단어를 집어넣게 되는 걸까? 자꾸 상상읽기를 함;;

(5) 커미션 2건 마감 있는 주였는데 아프다 기계가 고장났다 어쩌고 하면서 싹 미뤄짐... 7월, 8월...에 넣었던 것들인데... 님들아... ㄱ-
노노 25/11/08(Sat) 02:50
(6) 아.. 마감 맞춰서 결국 원고는 못 냈고 따로 완성하기로 함.. ㅠㅠ 너무 괴롭슴... 그냥 지금 쓰고 싶고 써야 되는 글이 안 나오는 이 모든 상황이... ㅠㅠ 글을 안 쓰고 책도 안 내니까 이번 해...엔 특히 관성적으로 살고 정말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 (돌이켜보면 이것저것 했겠지만) 제발 내년 해외살이가 내 영혼에 도움이 되길 바라본다. 실패할지라도..

(7) 외주 시작함!!!

No. 9

노노 25/10/29(Wed) 15:48
기존에 올라간 글을 수정하려고 하면 '제목을 입력하세요'라고만 뜨고 수정이 안 된다. 왜지. 제목이 어딨는데..!!!
쿠키 테스트용 25/12/07(Sun) 14:20
25/12/07(Sun) 14:26
비회원은 생각보다 많이 불편하네요 그냥 가입해서 쓰라고해요 ㅋ
노노 25/10/30(Thu) 00:33
이모티콘 작게 하니까 더 귀엽다. 이 사이즈가 나은듯...




기존 홈 브금 살짝 질려서 사카낙션 노래를 좀 올려놨다. 요즘 출근해서 홈 띄워놓고 노동요로 듣고 있다. 동생이 콘서트 또 가고 싶다던데 나도...... 가을이면 사카낙션 생각이 많이 난다. 정작 콘서트는 여름마다 다녀왔는데도...

돌이켜 보면 후쿠오카 여행 정말 좋았다. 분위기 좋은 현지인들의 인기 카페나 레스토랑 잘 찾아내서 알차게 들린 거나 동네빵집에서 한정 크림빵 사 먹은 것도 좋았다. 기묘한 병동 컨셉의 카페에서 사장님하고 한 시간동안 수다 떤 것도 좋았고 가챠 가게 실컷 구경한 거나 무인양품 가게 2시간 동안 돌아다닌 것도 좋았다. 정작 여행 중엔 아무런 감흥이 없어서 스스로도 위기감을 느꼈는데 말이다. (ㅋ...) 여행을... 분명 싫어하진 않는데... 여행 뿐 아니라 근 몇 년 동안에는 뭔가를 하면서 마음 깊이 감흥을 느낀 적이 거의 없다 보니 이렇게 돌이켜 생각했을 때서야 아... 좋았지! 정도로 회고되는 듯. 그래서 여행 중엔 스스로 억텐 끌어올리면서 말을 많이 하는데 동생이 나 너무 말이 많다고 귀찮다고 제발 조용히 좀 해달라고 해서 후쿠오카 땐 아닥하고 다녔음. (근데 사실 억텐 끌어올리지 않아도 난 말이 많긴 함) 일본 너무 자주 가서 가는 거 슬슬 돈 낭비 같기도 한데 주기적으로 가고 싶은 신기한 옆 나라... 근데 아사쿠사에 뚫어놓은 ㅈㅉ맛있는 그 마법의 야끼니꾸집... 또 가고싶음 진짜 우설은 왜 이렇게 맛있는걸까 아아 규탄야끼여
노노 25/10/30(Thu) 00:56
찾아보니 댓글로 이미지를 올릴 수 있는 건 아보카도 퍼스널... 만 되는 것 같기도...?

댓글 더보기 접기 기능 어떻게 쓰지...? 나중에 찾아볼 것...
개발자 25/10/30(Thu) 13:00
나중에 추가해드릴게용
노노 25/11/02(Sun) 18:51
네에~!!!! ^ ^ 와아 신난다~!!!!

No. 8

노노 25/11/06(Thu) 02:49
포켓몬 트레이너 카드 만들기 사이트 다시 부활함!!!
Link URL

트카 만들 때마다 포토샵으로 도트를 찍게 되는데 슬슬 감이 잡힌다. 어떻게 찍어야 될지...
기존 스탠딩 위에 찍지 않으면 형태감은 못 잡겠지만.
노노 25/11/06(Thu) 02:49
이번달은 절약의 달... 학원 끊고 pt비를 내고 나니 돈이라는 사무라이 검이 내 통장을 베고 사라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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