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 달은 완전 고난의 연속 거지같은 일의 연속이었다!!!!
가장 큰 일은... 초록불에 길 건너고 있었는데.. 달리는 차가 날 들이받아서...!! 척추가 두 개 부러졋다..... 그래서 하루종일 내내... 병원에 누워있다...!!! 너무너무 아프고 지루해...!! 커뮤가 불미스럽게 펑나서 진자 너무 슬프당...
제대로 앉아있을 수가 없어서 더는 글을 쓸 수도 없엇다 ㅠ 흑흑... 그래서 준비하던 공모전도..... 날아가 버렷다.. 요즘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어차피 마감은 못하겠구나... 싶었지만 이런 핑계를 대면서 그만두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조금 서글프다.
하지만 열심히 재활하고 있고 얼른 나아서 원래 하던 일들을 해내고 싶다. 아프긴 하지만... 여기에만 머무르면.. 아무것도 못하니까... 보험도 처리하고 경찰서랑 통화하고 기관이랑 메일도 주고받고 하여간 누워서도 이것저것 애쓰는 중이다. 사람들이 나를 많이 도와주고 신경써준 덕이다. 아자아자 화이팅!!!!!!!!
노노26/05/30(Sat) 21:48
홈 고쳐야 하는데 너무 오래 놔버려서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 지 감이 오질 않는군...
1. 포스트 겟판 ui + 댓글 이미지 첨부 기능 / 좌우 간격
2. 1차~2차 겟판 스킨 딴 걸로 갈아끼울 수 있는지
3. 아카이브 게시판에 au 백업 게시판 만들기
No. 17
노노26/05/09(Sat) 04:14
메인 이미지 바꿨다... 이 커미션 좋아하는데 드디어 걸게 되어 기쁨...;;
노노26/05/09(Sat) 04:14
내 안의 맨미염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시간은 역시 새벽일까!!
새벽이라고 하면 보통은 새로운 시작, 희망을 품은 이미지를 내포하고 있지만 내가 말하는 새벽은 그런 종류의 새벽이 아님...
동이 트려면 아직 두 시간 정도 남은 시간대의 새벽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늘이 어슴푸레하게 밝아지면서 서서히 사물의 모양새가 드러나기 시작하는 시간. 그러나 아침이 오기까진 아직 한참을 기다려야만 하는 시간. 완전한 어둠도 빛도 없기에 어딘가에 무언가가 있다는 건 알 수 있을지언정 그것이 무엇인진 정확히 알 수 없는 시간.
새로운 시작을 위해 긴 잠에서 깨어날 사람들이 아니라, 각자의 사정에 잠겨 뜬 눈으로 긴 밤을 지새운 이들만이 목격할 수 있는 시간. 언젠가 아침이 오리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침을 기다리기 때문에 목격한 것은 결코 아닌 그런 시간임.
그래서 고록에도 그런 새벽을 빌려와서 썼다.
노노26/05/10(Sun) 03:03
커미션 백업 다 하고 티알 다녀온 거 로그 백업도 하나 했다. 내일은 원고 좀 하고 게시판 수정할 것 좀 체크하자...
이쪽 게시판 좌측이 좀 더 넓었음 좋겠는데 이걸 수정하자니 다른 게시판 좌측도 넓어져서 어찌할 도리가 없도다...
No. 16
노노26/05/09(Sat) 02:10
요즘 상어님이 친모아를 열심히 하시는데 지켜보는 나도 너무 재미있고 그녀가 행복해 보여서 좋다...
이번주 일요일엔 짬이 날 것 같아서 커미션 백업과.. 게시판 피드백 정도만 할까 한다. 여기만 해도 1시간 쓰겠지 근데... 홈 진짜 손을 좀 보긴 해야 되는데...
노노26/05/09(Sat) 02:16
요즘은 라떼아트 만드는 연습을 하고 있다. 4월 초에 하루짜리 베이직 코스를 들으러 갔다가 커피 만드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학원에 알 박아버림... 하여간 요즘엔 한 시간 반 정도 되는 거리를 거의 매일 왔다갔다 하고 있다. (어쩌다 생긴 휴일에는 친구들하고 놀러나가거나 페스티벌에 참석하거나 해서... 거의 매번 외출하는 것 같다. 이럴 줄 알았음 시티에서 살 걸!!)
학원 다니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목표가 있고, 꾸준히 뭔가에 집중할 수 있고, 무엇보다 거기서 사람들을 진짜 많이 만난다... 덕분에 영어도 많이 쓰고. 어쩐지 딴 사람들보다 더 친해지고 싶은 애가 있는데 어디서 배웠는지 어제는 나한테 '언니 언니'거리길래 'ㄴㄴ 그거 여자들이 쓰는 호칭임. 넌 누나라고 해야됨. 근데 너 몇 살임..?' 했더니 21살이래. 시발 믿을 수가 없어서 너 21살이라고?? 너 21살이라고???? 하고 되물어봄. 시.발 장난하나 서양인들 진짜 빨리 늙네... 그게 어떻게 21살 얼굴이여
노노26/05/09(Sat) 02:25
천천히 겨울이 오는가 싶더니 갑자기 더워졌었다. 반팔이 아니면 안 될 정도로... 그러다 한바탕 비가 왔고, 비바람이 끝나고 나니 갑자기 부쩍 추워졌다. 그제는 너무 추워서 옷을 세겹씩 껴입고 침대에 웅크리고 누워도 몸이 덜덜 떨릴 정도였다. 코가 너무 추워서 이불에 얼굴 박고 잤음;; 도무지 안 되겠어서 케이마트에서 79불짜리 퀸사이즈 전기장판을 샀다. 그 결과 오늘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서 잠만 잤다. 충격적이군... 전기장판이 이렇게까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을 줄이야...ㅁㅊ
독립하고 싶다... 한국 돌아가서도 혼자 살고 싶다. 집도 마음대로 꾸미고, 인테리어도 내 맘대로. 마음에 드는 집 찾기까지 고생하겠지만...
돌이켜보면 나는 살면서 단 한번도 쓸쓸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는 듯하다. 다만 항상 고독했는데, 아마 내가 쓸쓸할 수 없는 것도 그 고독함 때문일 것이다.
노노26/05/09(Sat) 02:28
공모전 글을 이제 정말로 시작해야 한다. 1편 쓰자, 1편!
아 집 방음 존내 형편 없어서 하우스메이트들 코고는 소리 다 들려 ㅠㅠㅋㅋㅋ
가장 큰 일은... 초록불에 길 건너고 있었는데.. 달리는 차가 날 들이받아서...!! 척추가 두 개 부러졋다..... 그래서 하루종일 내내... 병원에 누워있다...!!! 너무너무 아프고 지루해...!! 커뮤가 불미스럽게 펑나서 진자 너무 슬프당...
제대로 앉아있을 수가 없어서 더는 글을 쓸 수도 없엇다 ㅠ 흑흑... 그래서 준비하던 공모전도..... 날아가 버렷다.. 요즘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어차피 마감은 못하겠구나... 싶었지만 이런 핑계를 대면서 그만두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조금 서글프다.
하지만 열심히 재활하고 있고 얼른 나아서 원래 하던 일들을 해내고 싶다. 아프긴 하지만... 여기에만 머무르면.. 아무것도 못하니까... 보험도 처리하고 경찰서랑 통화하고 기관이랑 메일도 주고받고 하여간 누워서도 이것저것 애쓰는 중이다. 사람들이 나를 많이 도와주고 신경써준 덕이다. 아자아자 화이팅!!!!!!!!
1. 포스트 겟판 ui + 댓글 이미지 첨부 기능 / 좌우 간격
2. 1차~2차 겟판 스킨 딴 걸로 갈아끼울 수 있는지
3. 아카이브 게시판에 au 백업 게시판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