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겟판.. 그새 마음이 바뀌어서 걍 기능 간단하게 만들고 싶은데 디자인 감이 안 잡히는군 일단 자고일어나서 생각하자
No. 20
노노26/06/20(Sat) 22:23
갠홈 접속이 아예 막혔다는 얘길 들어서 https로 바꾸려고 ssl 인증서를 찾아보는 중인데 가비안 인증서 구매 조건... 개구려... 닷홈으로 내 도메인 이전해서 어떻게 안되나 알아보는 중임 흑흑흑... 오늘은 하루종일 침대에서 자다깨다만 했네
게시판 사진 크기 들쭉날쭉하니까 안 깔끔해보인다 통일해야지...
노노26/06/21(Sun) 22:38
ㅠㅠ... 도메인 바꾸기로 했다. .com .net .info 중에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노노26/07/08(Wed) 15:16
고민 끝에... 역시 도메인 바꾸기 싫어서 걍 닷홈에서 ssl 인증서 사서 설치까지 맡겼음... 처음엔 외부에서 ssl 인증서 받아서 설치하려고 했는데... 닷홈 서버에 업로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더라고... 어렵다!!!
그늘26/07/11(Sat) 12:37
으아 저 할 수 있는데 흑흑 ㅠ_ㅠ 하여간 https로 싹 바꿔뒀어요. 이미지 깨지는 부분이나 뭔가 이상한 점이 발견되면 말씀해 주세요!
No. 19
노노26/06/17(Wed) 23:00
몸이 나아지고 있지만, 어느 임기점을 지나고 나니까 회복 속도가 아주 느려졌다. 사고 초반에는... (부축이 있어야 해도) 금방 일어날 수는 있었는데!! 제일 문제는 박살난 꼬리뼈 때문에 길게 못 앉아 있는다는 것, 그리고 조금만 자세를 바꿔도 느껴지는 아래쪽 척추의 뻐근함...(그 부근으로 차 있는 염증 물 때문에 똑바로 못 누움 흑흑...) 왼쪽 다리에도 염증 물이 고여 있는데 그래서 만지거나 긁어도 감각이 거의 없다... 그리고 좀만 눌러도 아프다!!
염증이 찬 나의 몸... 조금씩 단단하게 굳어지고 아물어 간다는 걸 느낄 수 있지만 여전히 아파서 깨고... 걸핏하면 허리가 뻐근해진다. 그렇다고 누우면 금방 졸음이 몰려온다. 낮잠으로 하루를 보내고 싶지 않아서 매일 일어나서 산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재활까지 얼마나 걸리려나...
동생이 한국으로 떠나기 하루 전에는 갑자기 너무 우울했다. 우울한 나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데 내 본질은 역시 생각 많고 우울한 사람인 것 같고 내 인생엔 끝없이 우울한 일만 생긴다고 햇더니 동생이 가만히 듣다말고 '정말 비약적인 생각이군..'라고 담담하게 감상을 남겨준 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지금은 그 얘기가 떠오르면 웃음이 나온다(내 지나친 울적함과 대비되는 담담함이 웃겨서...)
노노26/06/17(Wed) 23:06
재활용 간이 스쿼트가 있는데 방 안에서 그걸 하면서 '하늘은 (훅!) 스스로 (훅!) 돕는 자를 (훅!) 돕는다...!' 를 반복 중.... 흑흑 ㅠㅠ
보험사에 보낼 서류 작업이 거의 다 끝나간다. 이제 실비랑 여행자보험 쪽만 해결하면 된다. 하필 호주에서 차에 치여가지곤 이런샹!! 법률 사무소에서 보낸 서류도 죄다 영어고 전화통화도 죄다 영어로 하고 병원 예약도 영어. 증상 물어보는 것도 영어. 약 찾는 것도 영어. 항의도 영어로 해야하고. 서류 문의도 영어로 해야 하고. 이메일도 영어로 보내야 하고. 영어 영어 영어 그놈의 영어 ㅅㅂ!!!!!! 쳇지피티 없었으면 서류 작업은 진짜 존내 헤맸을 거임..
노노26/06/17(Wed) 23:08
동생이 떠나면서 벽면에 존나 크게 사카콘 날짜를 붙여주고 갔다. 콘서트에서 3시간 동안 춤추고 노래부르려면 재활을 열심히 해야함. 나는 절망하지 않겠어... 내 열정도 다시 돌아올 거야...!! (제발 돌아와줘~~) 난 맛있는 커피도 존나 잘 만들거고 작가도 될 거야..!!
그늘26/07/11(Sat) 12:40
세상에 생각보다 큰 사고였네요 오마이갓 10년치의 불운 액땜한 거라고 말씀드리기.. 전화위복으로 영어 향상의 기회이지 않을까요 (물론 저라도 영어 못해도 되니 사고 안 당하고 싶지만) 이런 T발언 두고 감 ㅠㅠ
간격 좁혀서 리플창 아래로 내려서 쓸까.. 는 안 내려가지네
되는군...